2026년 7월 7일 (2)
“스마트팜 채소, 경로당 식탁 오른다”…군위군, 첨단농업·복지 결합 상생 모델 구축

“스마트팜 채소, 경로당 식탁 오른다”…군위군, 첨단농업·복지 결합 상생 모델 구축

생산·유통·기부 잇는 지역 상생 모델…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

승인 2026-07-06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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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공
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경로당에 공급하며 첨단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상생 모델을 확대한다. 온라인 판매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추진해 생산부터 유통, 기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위군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엽채류를 지역 경로당에 무상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군이 확대 운영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농산물은 버터헤드와 카이피라, 엔젤릭스 등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친환경 인증 엽채류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에서 생산한 엽채류를 온라인으로 판매해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편, 일부 물량은 지역 경로당에 기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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