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패했다.
1세트를 따낸 T1은 암베사-리신-갈리오-카이사-카밀로 조합을 꾸렸다. BLG는 미드 스웨인 조커 카드를 꺼내는 등 레넥톤-나피리-스웨인-이즈리얼-바드로 맞대응했다.
2세트 초반도 치열했다. T1이 탑에서 ‘빈’을 잡자, BLG도 바텀에서 성과를 냈다. 중반부 들어, 상대를 뚫어야 하는 T1은 레넥톤-스웨인을 쉽사리 공략하지 못했다. 다이브를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머뭇거리는 장면도 나왔다. 미드 대치나 사이드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스웨인의 힘을 극대화 한 BLG는 20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며 상대 4인을 끊었다. T1은 정면 한타 구도에서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24분 바론 버프를 획득한 BLG는 버프 타이밍에 골드 격차를 크게 벌렸고, 29분 경기를 손쉽게 끝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