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계댐들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한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4일 강원 양구읍 월명리 일원의 파로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며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북한강 수계댐들이 홍수기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파로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내수면 어업인들이 조업 차질과 생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홍수기에 대비해 화천댐 상류 파로호의 수위 조절에 나서면서 양구군 공수리·월명리 일대가 바닥을 드러내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
북한강 최북단에 위치한 화천댐의 수위는 4일 기준 160.49m로 한달전 166.19m 대비 5.7m나 뚝 떨어졌다. 한강 수계댐들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한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4일 강원 양구읍 월명리 일원의 파로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한강 수계댐들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한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4일 강원 양구읍 월명리 일원의 파로호 상류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이로 인해 내수면 어업인들이 조업 차질과 생계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평소 이곳을 찾던 낚시꾼들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 민박과 낚시터 운영을 통해 소득을 올리던 주민들도 애만 태우고 있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둔 수위 조절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강 수계댐들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한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4일 강원 양구읍 월명리 일원의 파로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한강 수계댐들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한 수위조절에 들어가며 4일 강원 양구읍 월명리 일원의 파로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며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특히 이같은 현상은 매년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수원측은 홍수기 전 선제적 대비를 위한 계획된 수위 조절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