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황산벌은 660년 백제의 마지막 전투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계백 장군을 비롯한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그리고 그들이 지켜낸 희생의 가치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이번 작품은 논산의 대표 역사자원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 등 관람객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웅장한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 배우들의 열정적 연기가 어우러져 역사적 울림과 뮤지컬만의 재미를 전달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는 “황산벌은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적 이야기를 무대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이 공연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황산벌은 백석대 앵커사업 일환으로 제작된 지역협력 문화예술콘텐츠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문화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문화예술인재 양성 등 지역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모델 구축에 나선 것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티켓박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운영된다. 예약자는 현장에서 좌석권을 수령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