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수상자 8명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위촉 대상은 지난 6월 해남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전라·광주·제주 지역예선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 손희정(20·추계예술대학교), 선 장지안(19·광주여자대학교)‧오수민(23·와세다대학교)‧김한슬(22·동덕여자대학교), 미 이연서(23·동덕여자대학교)‧이지호(21·연세대학교)‧이연송(23·건국대학교)‧윤지민(21·이화여자대학교) 씨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해남의 관광과 문화, 농수특산물,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군정 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날 홍보대사들은 대회 상금 전액인 1050만 원을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상금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준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남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