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은 한결 학생이 출품한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를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작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는 할아버지 댁을 찾은 한결 학생이 아버지와 함께 황소개구리를 잡아 관찰한 경험을 담아냈다.
심사위원들은 “황소개구리를 손에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며 “또 자연 속 체험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20여점이 출품됐다.
사진 전문가와 시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총 6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입상작은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24일 열리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설명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