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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LH 사장 취임…8개월 공백 마침표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LH 사장 취임…8개월 공백 마침표

승인 2026-07-03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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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LH 제공
이성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7대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3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성훈 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1973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정책과 주요 국토 현안을 총괄·조율해 왔다.

앞서 LH는 이한준 전 사장이 지난해 8월 사의를 표명한 뒤 10월 면직되면서 약 8개월간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이상욱 전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고 이후에는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이 대행의 대행 체제를 맡아 조직을 이끌어 왔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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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건설 부동산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reas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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