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복지지원 체계 실현을 위해 마트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 사막화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가동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오지마을 이동푸드마켓’을 확대한 사업은 3.5톤 이동푸드마켓 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찾아가 즉석밥, 김, 라면, 통조림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한다.

춘천시는 3월 사북면과 북산면에 이어 올가을까지 동면, 남면, 동산면까지 5개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로 104-1에 위치한 기초푸드뱅크 건물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거점형 ‘그냥드림’ 전용공간을 운영하며 생계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먹거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계 안전망이다”라며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