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83곳(상급종합병원 46곳, 종합병원 3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종합점수 90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9.87점을 웃돌았다.
병원은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소아외과·소아심장 등 협력 진료과목 운영, 최소 병상 수 충족,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신생아 세부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심장·소아외과·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황수현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은 고도의 전문성과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한 의료의 집약체"라며 ”4회 연속 1등급은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료진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