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0)
박종원 담양군수 “군민이 기준인 군정” 약속

박종원 담양군수 “군민이 기준인 군정” 약속

AI기반 농업·반도체 연계로 미래 100년 설계

승인 2026-07-02 11:28:2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과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담양군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과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담양군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과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의 지지는 한 사람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더 새로운 담양, 더 행복한 담양을 향한 열망”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군정은 단절이 아니라 계승과 발전의 과정”이라며 기존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군민과 함께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AI 대전환 시대를 담양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규정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시대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담양 발전의 호기로 평가하며 “담양을 전남·광주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첨단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광역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과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담양군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삶과 행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과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담양군
이를 위한 군정 비전으로는 AI 스마트 농업도시, 광역경제권 중심 활력경제도시, 촘촘한 복지·생태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명품교육도시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농업예산을 확대하고 스마트팜과 AI 기반 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제2일반산업단지와 광주 첨단산업 연계, 관광·정원산업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공직사회 혁신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찾고,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정치보다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보여주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담양,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담양을 만들어 다 함께 잘사는 미래 담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