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김기재 당진시장, 자연재난 대책 회의서…완벽 예방·신속 대응 지시

김기재 당진시장, 자연재난 대책 회의서…완벽 예방·신속 대응 지시

대책 회의 이후 수해복구사업 현장 시찰 

승인 2026-07-02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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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날인 1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1호로 결재하며 시민 안전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2일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업무적 지시를 하고 있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진시
2일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업무적 지시를 하고 있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진시
일환으로 김 시장은 2일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관련해 회의를 주재하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체크했다.

대책회의는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 형식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최우선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추가 발굴 관리 △지하공간(주차장) 및 주택 침수 피해 재발 방지 △재난 현장에 신속한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이 다뤄졌다.

주요 사항으로는 우려 지역을 기존 19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하고 위험지역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대책회의 이후 수해복구사업 현장 5곳 방문 일정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우선돼야 하며, 완벽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시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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