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서울역 방면)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한 바 있다.
전장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27년 예산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을 보장해주길 요청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즉각 원직 복직하라”고 밝혔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란 2020년 서울시가 중증 장애인과 탈시설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때인 2024년 폐지됐다.
한편 전장연은 전날 22년 만에 버스 탑승 시위도 재개했다. 전장연이 정기적으로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인 건 2004년이 마지막이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