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이날 아리랑센터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 키워드는 ‘행복한 복지 정선’ 이었다.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복지 정선 실현을 위한 군정 방향과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 제시됐다.

최승준 군수는 민선 9기 주요 현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그가 소개한 핵심 프로젝트는 군민 기본소득 지급에 초점이 맞춰졌다.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민 기본소득 지급을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지속 추진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내 창업과 일자리 창출, 소비 기반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연계 사업 확대도 내놓았다.

이날 제시된 정책은 △기본소득형 창업지원 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행정 역량 집중 △가리왕산 산림형 국가 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기반 시설 확충 등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기본에 충실한 행정에서 출발하겠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일 행정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변화와 혁신”이라며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한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복지 정선 실현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