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을 통해 당진제철소를 비롯 인천, 포항, 순천공장 등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SHE(안전보건환경)본부장 고흥석 전무, 생산본부장 강연채 전무,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공태석 지회장 등 이 참여했다.
이날 △휴게시설 제공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냉방시설 및 냉방용품 지원 △고열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음료 제공 △비상시 응급조치 교육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5월부터 알림톡을 통해 직책자와 관리감독자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계열사와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과 오후에 기상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노사는 혹서기 기간 대규모 보수 현장과 고열 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격려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상정보는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기온을 기반으로 체감온도와 풍속, 강우량 등과 혹서기 작업 기준, 체감온도 계산기 앱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푸드트럭 형태의 음료 차량을 운영해 다양한 음료와 식염 포도당을 별도 지급한다.
휴게시설 인프라도 지속 확충 중이다. 대형·소형 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안전쉼터와 일정 기간 이상 작업이 이뤄지는 공간에 설치하는 고정형 휴게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