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농가의 출하 편의를 위해 동부권과 남부권으로 경매장을 분산 운영한다. 합천동부농협은 9월 중·하순까지, 합천새남부농협은 7월 말까지 정기 경매를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품질 좋은 합천 마늘이 제값을 받아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합천군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쌍백면 평지2구와 대병면 하금1구가 최종 선정돼 총 46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정비, 마을안길 확장,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윤철 군수는 “취약한 농촌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 초계 운석충돌구 연계 도시재생 본격 추진
합천군은 초계면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초계리와 아막리 일원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경남도의 예산 지원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 착수한다.

합천군은 운석충돌구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5년간 준비해온 사업인 만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