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는 30일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미선정 결과와 관련 “전기차 보조금 제도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보급 활성화는 정부와 업계가 함께 달성해가야 할 과제인 만큼, 당국의 정책 목표 달성과 업계의 발전,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행자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관련 평가는 정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며 “관계 당국의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관련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업무 보완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에는 차종 간 중복을 포함해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27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BYD는 전기승용차 부문 수행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BYD 차량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고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