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발로 뛰고 밥도 푼다”…조현일 ‘현장 밀착 행정’ 눈길

“발로 뛰고 밥도 푼다”…조현일 ‘현장 밀착 행정’ 눈길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로 어르신 소통 확대
재선 후 기업·시장·SOC 현장 연일 잰걸음

승인 2026-06-30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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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29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경산시청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이 29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경산시청 제공
재선 이후 줄곧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온 조현일 경산시장이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민생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 600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눈높이를 맞춘 대화를 나누며 복지 수요를 청취하고 소통 중심 행정 의지를 드러냈다.

조 시장의 현장 행보는 복지에 머물지 않는다.

지난 12일에는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군도 11호선 확장,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등 주요 사업 4개소를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정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기업 현장도 찾았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 엘라인과 효림산업을 방문,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인력 확보, 판로 확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조 시장은 로봇·E-Mobility 산업 육성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해법을 모색했다.

전통시장에서도 발걸음을 이어갔다.

조 시장은 지난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 남천 자연생태하천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에도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은 시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완성도 높은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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