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 600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눈높이를 맞춘 대화를 나누며 복지 수요를 청취하고 소통 중심 행정 의지를 드러냈다.
조 시장의 현장 행보는 복지에 머물지 않는다.
지난 12일에는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군도 11호선 확장,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등 주요 사업 4개소를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정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기업 현장도 찾았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 엘라인과 효림산업을 방문,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인력 확보, 판로 확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조 시장은 로봇·E-Mobility 산업 육성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해법을 모색했다.
전통시장에서도 발걸음을 이어갔다.
조 시장은 지난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 남천 자연생태하천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에도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은 시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완성도 높은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