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관세행정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관세청,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했다.
인천은 실사단으로부터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와 편리한 접근성, 풍부한 관광․숙박 자원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이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기반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세청,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