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1)
함께 읽고 완주하는 예스24 ‘리딩런’…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다

함께 읽고 완주하는 예스24 ‘리딩런’…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다

예스24, 서울국제도서전서 ‘리딩런 베이스 캠프’ 운영
온라인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 오프라인으로 확장
서울국제도서전서 독서 여정 완주하는 체험 공간 마련

승인 2026-06-27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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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리딩런 베이스 캠프’에 참가한 관람객. 예스24 제공
서울국제도서전 ‘리딩런 베이스 캠프’에 참가한 관람객. 예스24 제공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독서와 러닝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 ‘리딩런 베이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예스24 온라인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Reading Run)’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공간으로, 관람객이 ‘리딩 러너’가 되어 읽고, 기록하고,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2026 리딩런’은 독서 시간을 달리기 거리로 환산해 다양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예스24의 연간 캠페인이다. 예스24 앱 내 독서 타이머로 책 읽는 시간을 기록하면 10분당 1km씩 거리로 환산되며, 완주 기록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된다. 

지난 4월 시작한 시즌1은 한 달 만에 총 1만8782명이 참여했고, 약 170만분의 누적 독서시간과 지구 약 4바퀴에 해당하는 16만8728km의 기부 거리를 기록했다. 기부 거리에 따른 누적 기부 금액은 1천만 원을 돌파했다. 또 완주자들이 평균 3회 이상 반복 참여하는 등 예스24가 제안하는 ‘기록하고 완주하는 새로운 독서 문화’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스24는 리딩런 캠페인에 대한 호응을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도 이어간다. 도서전을 하나의 마라톤 대회로 상상하고, 예스24 부스를 독서 여정의 출발점이자 완주 지점인 ‘베이스 캠프’로 꾸몄다. 관람객들은 부스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독서를 게임처럼 즐기고, 완주의 성취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국제도서전 ‘리딩런 베이스 캠프’에 참가한 관람객. 예스24 제공
서울국제도서전 ‘리딩런 베이스 캠프’에 참가한 관람객. 예스24 제공

메인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리딩런’이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예스24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후보 작품 내 문장을 활용해, 도서전을 찾은 독자들이 차세대 한국문학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이 부스에 전시된 문장을 읽으면 AI가 음성으로 글자 수를 인식해 독서량을 달리기 거리로 환산한다. 참여 기록은 현장 LED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스탬프 미션과 완주 리워드를 제공해 몰입감을 더했다.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한정 굿즈 ‘리딩런 NFC 메달 키링’을 증정한다. 

마라톤 콘셉트를 살린 행사도 마련했다. 마라톤 급수대를 연상시키는 ‘하이드레이션 존(Hydration Zone)’을 운영하고 간단한 이벤트 참여 시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독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피날레 월(Finale Wall)’, 도서전 활동을 기록하는 ‘경험 영수증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도서전 곳곳에서 크레마 맨 워킹 배너를 찾아 QR코드를 스캔하면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증정하는 ‘크레마 맨을 찾아라’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 본부장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독자들과 함께 독서 여정을 응원하고 경험을 공유해온 데 이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도 그 열기를 나누고자 했다”면서 “이번 도서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독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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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스포츠부 이영재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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