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검사 “적합”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검사 “적합”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21개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검사
분변 오염 위생지표 세균 모두 환경기준 충족

승인 2026-06-26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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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1개 해수욕장의 환경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21개 해수욕장의 환경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으로 나타났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환경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캠핑장 음용수에 대한 환경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 해수 중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두 환경기준 이하이고, 백사장 모래는 비소·수은·납이 기준 이하로 나타나는 등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장 음용수도 미생물 오염지표인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이 모두 불검출되고, 염소이온과 구리 등 7개 항목도 불검출 또는 극미량으로 검출돼 먹는 물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과 캠핑장은 환경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라며 “개장 기간은 물론 폐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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