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장마철 등하교길 안전지킴이 ‘노란우산’…부산 초등 1년에 전원 지급

장마철 등하교길 안전지킴이 ‘노란우산’…부산 초등 1년에 전원 지급

부산교육청·BNK부산은행, 1억3천만 원 상당 지원
2018년부터 9년째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사업 펼쳐

승인 2026-06-26 10:01:51 수정 2026-06-26 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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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억3천만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전달받았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억3천만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전달받았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장마철 빗길 위험에 노출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 과 BNK부산은행이 맞손을 잡았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으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억3천만 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우천 시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장자리에 반사띠를 부착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BNK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용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마철을 앞두고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우산 지원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교육청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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