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25일 밀양시 청도면 인산리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해 사방사업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기후위기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밀양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사방사업은 총사업비 7억6000만원을 투입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을 줄이고 하류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459억원을 투입해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산지사방 25ha, 계류보전 34㎞, 사방댐 43개소, 산림유역관리 22개소 조성 등이다.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기상이 잦아지면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