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 박재문(68)씨가 종합문예지 ‘시와 늪’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제72집(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또 시낭송 수업을 듣는 80대 어르신인 박필봉, 유애숙씨는 제13회 시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입상했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고령의 어르신이 분량 3분 이상시를 암기해 낭송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알려졌다.
정순미 서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수상한 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