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준비위원회가 시민 참여기구인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93명의 시민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맡는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100일을 맞아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남구는 동별 1건 이상 사례를 선정해 주민 삶의 변화와 문제 해결 효과, 서비스 연계성 등을 평가했으며,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의료·복지 연계 지원, 돌봄 사각지대 발굴 사례 등을 정책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7월 8일까지 ‘보증금 없는 청년 임대주택’ 공실 7호에 대한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8~45세 청년으로 나주시 외 지역 거주자 중 입주와 동시에 전입이 가능하고 소득·무주택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에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전남·광주 기후위기대응 협의체 출범
광주지방기상청이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전남·광주지역 51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기후위기대응 협의체(JGCC)’를 구성하고 26일 공식 발족식을 개최한다. 협의체는 정책분과와 기후연구분과로 나뉘어 기후변화 영향 조사·분석과 정책 지원,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돌봄로봇, 폭염정보 음성 안내 서비스 시작
광주지방기상청은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폭염정보 음성 자동안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광주와 순천, 함평지역 돌봄로봇 이용자 62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폭염 위험도와 건강관리 요령, 강수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전남산림연구원은 가정간편식 전문기업 경복궁프레쉬와 황칠 성분을 활용한 김치 제조기술 이전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황칠을 활용한 김치 상품화와 산림자원 식품소재 발굴,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이해, 우수사례 학습, 선진지 견학, 실행계획 수립 등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관련 사업 참여 우선권 등이 부여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주니어 도슨트 모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5기 주니어 도슨트 양성과정’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전시해설 교육을 받은 뒤 1년간 어린이 전시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국립목포대학교 문화유산전공과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이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년 연구자들의 무형유산 조사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조사자료 공유 등을 통해 무형유산 가치 확산에 협력한다.
광주 북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선정
광주 북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북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호동경로당에 고효율 설비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설치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오는 7월 4일 흑산도에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를 개최한다. 축제는 표류인 문순득의 삶과 기록유산을 주제로 공연예술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전시와 섬 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강진군,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접수
강진군이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를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마을에는 금융지원과 교육,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되며 군은 부지 확보와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불금불파’가 상반기 운영을 마쳤다. 4월부터 6월까지 18회 운영해 5753명이 방문했으며 판매 실적은 1억2200만 원을 기록했다. 군은 오는 9월 하반기 행사에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