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다닐수 있는 ‘반려동물 공감 산책로’ 5곳( 총연장 8)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산책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조성을 위해서다..
시는 부산의 대표 힐링 명소 5곳을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로 조성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부여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조성 구간은 ‘해운댕길‘(시외버스터미널∼엘시티 1.4km), ’해변댕길‘(다대포해변공원 내 1.1km), ‘강변댕길‘(다대포해변∼장림포구 3.5km), ’공원댕길‘(남4문∼북3문 1.0km), ‘금강댕길’(금강공원 내 일부 1.0km)로 명명됐다.
산책로에는 벤치, 반려견 대기소(목줄 거치대),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기질 파악, 반려견 사회화 교육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시민 대면 교육도 운영하고 있고 입양을 희망하는 비반려인을 대상으로도 다음달 24일부터 8월1일까지 공존교육을 2기수 운영한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