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시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선도 공공기관 구현‘을 목표로 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직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직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참여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시민자문위원회와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을 강화한다. 시민자문위원회는 적극행정과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시민모니터링단은 시설 이용과 서비스 품질 점검, 각종 심사와 자문 활동에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공단은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실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변화 성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부서 포상을 신설하고 우수사례 선발을 확대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지원제도도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균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의 기준은 기관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민에게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를 변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