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22일 춘천시청 방문
캠프페이지·기업혁신파크·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협력
승인 2026-06-22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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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시청을 방문했다. (사진=한재영)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 발전을 위한 현안과 미래성장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우 당선인은 22일 춘천시청에서 육동한 시장과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시청 직원들의 환대를 받은 우 당선인은 “춘천시를 살기 좋은 고장이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춘천시가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춘천시가 기획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추진되면 춘천의 지도가 바뀔 것이다”라며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배후에서 도와드리는 등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하고 협력을 강조했다. 22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한재영)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페이지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2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춘천시청 방문에 직원들이 로비에서 환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이 밖에도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긴 우 당선인은 “춘천에 온 지 4~5개월 만에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라며 “춘천은 전국적으로 손색이 없는 수부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