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지사는 지난 19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스마트 제조기업 태림산업을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제조업 AI 대전환을 통한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스마트공장 생산라인과 제조혁신데이터센터(MDCG)를 둘러보며 AI와 로봇 기술이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제조업 기반에 AI·로봇·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자율형 제조환경을 구축하는 ‘피지컬AI’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2월 ‘경남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대한민국 피지컬AI 대전환 중심지, 경상남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도는 2030년까지 4조9399억원을 투입해 원천기술 개발, AI 인프라 구축, 산업생태계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전략 37개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해만 2241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도형 AI 대전환과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계·방산·조선·자동차·우주항공 등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