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SMR 유치 실패’…경주시, 원자력 산업 육성 ‘계획대로’

‘SMR 유치 실패’…경주시, 원자력 산업 육성 ‘계획대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SMR 국가산단 추진 의지 ‘재확인’

승인 2026-06-18 11:40: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전에서 탈락한 경북 경주시가 원자력 산업 육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 산업 육성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우수한 인프라,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벨트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SMR 유치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차세대 원전 산업 생태계 구상에 차질이 예상됐다.

시는 계획대로 원전 산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구축된 경북도·포항시 등과의 광역 협력 체계,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원전 산업 공감대, 주민 수용성은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SMR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해 원전 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