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한 독서의 힘이 개인의 내면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살찌우는 토대로 기능하는 것.
지난 16일 김해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대동면 새마을문고회가 2026년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 독서교류회를 개최했다.
해당 단행본을 함께 읽고 인상 깊었던 장면과 문장을 나누고 각자가 생각하는 젊음의 의미와 삶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다.
책 속에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문제가 김해 대동면 문제와도 맞닿아 있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토의하는 시간으로도 이어진다.
전심미 대동면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한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젊음을 되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더 많은 주민들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