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철골조 창고 1동과 지게차 1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14분쯤에는 경북 영천시 언하동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자동차 부품 사출 형성기 1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