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칠곡 섬유공장·영천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칠곡 섬유공장·영천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승인 2026-06-16 0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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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14분쯤 경북 영천시 언하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5일 오전 6시14분쯤 경북 영천시 언하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과 영천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철골조 창고 1동과 지게차 1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14분쯤에는 경북 영천시 언하동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자동차 부품 사출 형성기 1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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