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시장은 12일 주요 도로망 구축과 전략사업장 4개소를 점검했다.
대상은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현장이다.
조 시장은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저한 공정 관리로 주민 불편과 하자를 최소화하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 반영과 민원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경산시는 총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한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를 공정률 85%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300억원 규모의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공사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는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총공사비 350억원의 진량 하이패스IC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는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앞서 조 시장은 재선 이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지고 있다. 6
조 시장은 지난 11일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찾아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로봇·E-Mobility 등 신산업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9일에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으로 소비 촉진과 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또 당선 직후에는 남천 자연생태하천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조 시장은 또 6·3 지방선거 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 ‘학교 연계형 통학버스’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정책 실행력을 확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장으로 달려가고 속도를 내겠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