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티머니GO 연계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국 10개 지자체 중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가 포함됐다.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늘리고 온라인 판로와 홍보를 지원하는 것으로,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활용이 핵심이다.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정식 등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등록비와 판매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해외 네트워크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로 외국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수성구는 6월까지 상품 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랫폼 예약 외국인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함께 관광객 유입 증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효과를 노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경유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