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권역 단위 거점 개발 10곳과 시·군 역량 강화 지방정부 6곳을 각각 선정했다.
권역 단위 거점 개발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소득증대 시설 조성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규 대상지는 5년간 총 443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송현1리에는 향후 5년간 국비33억 원, 지방비14억 원으로 총47 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주민 생활 편의시설 확충 △어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업인 소득원 발굴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군 역량 강화 신규 대상지는 태안군 전역이 포함되며 1년간 총 8억 원의 국비가 지원돼 지방정부별로 마을 컨설팅과 교육 등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게 된다.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해 마을의 생활기반시설과 수익시설 등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성 의원은 “태안의 해안 지역이 고령화·인구 소멸화가 커지는 지역으로 정주여건을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새로 출범하는 행정이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다목적센터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공동작업장과 지역음식판매장 조성, 마을 경관 정비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