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위는 박 당선인이 16일 1권역 서산을 시작으로 25일 8권역 홍성(홍성·예산)까지 연이은 일정을 공개하며 도민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산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의 직접지로 키우며 이를 통해 지역이 활성화 되는 산업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석유화학단지의 구조 개혁을 통한 산업 패러다임 조성과 고용안정과 노동권 보장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태안은 석탄화력폐지지역특졀법 후속 대응,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부남호 역간척 생태 복원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역점을 두는 도정을 펼친다는 입장이다.
이어 도민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지소 사무소 승격, 충남도 노인정책과 국 승격,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근거한 도비 지원 요구 등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과의 대화는 장소·방법에 국한하지 않고 열린 자세로 듣겠다며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바로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