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첫 일정으로 서산·태안 방문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첫 일정으로 서산·태안 방문

서산은 AI 직접화로 산업 생태계 전환
태안은 신재생에너지 확립과 관광 혁신지역으로 지원

승인 2026-06-16 1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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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준비위 서산· 태안 방문. 당선인 준비위
박수현 충남도지사 준비위 서산· 태안 방문. 당선인 준비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민과 소통의 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서산과 태안을 방문했다고 준비위가 16일 밝혔다.

준비위는 박 당선인이 16일 1권역 서산을 시작으로 25일 8권역 홍성(홍성·예산)까지 연이은 일정을 공개하며 도민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충남도
같은 날 당선인은 “서산을 인공지능·첨단산업으로 육성하며 태안은 해양관광·신재생 에너지 전환의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대산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의 직접지로 키우며 이를 통해 지역이 활성화 되는 산업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석유화학단지의 구조 개혁을 통한 산업 패러다임 조성과 고용안정과 노동권 보장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태안은 석탄화력폐지지역특졀법 후속 대응,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부남호 역간척 생태 복원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역점을 두는 도정을 펼친다는 입장이다.

이어 도민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지소 사무소 승격, 충남도 노인정책과 국 승격,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근거한 도비 지원 요구 등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과의 대화는 장소·방법에 국한하지 않고 열린 자세로 듣겠다며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바로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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