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 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개원할 제13대 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 흐름 및 기본 개념 교육 등을 위해 준비했다.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은 각각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공유하며, 4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성현 의장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제13대 의회 또한 열심히 연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며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더하여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자세로 훌륭한 의원이 되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박미순 작가 몽돌 소재 수채화 작품 ‘평온’ 도의회 기증

충남도의회는 16일 도의회에서 박미순 작가의 미술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작가가 기증한 수채화 작품을 전달받았다.
박미순 작가는 몽돌과 꽃을 주요 소재로 한 수채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평온’은 맑은 물 아래 놓인 몽돌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물과 바람을 지나며 각자의 형태를 완성해 온 몽돌의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특히 투명한 물빛과 돌의 고요한 질감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전하고자 했다.
박미순 작가는 “작품이 충남도의회의 문화공간에 소중히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도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현 의장은 “박미순 작가의 작품이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박 작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기증된 작품은 충남도의회 청사 내에 전시되어 도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