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오버드라이브 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올해의 협력사‘에 10번째 이름을 올렸다.

GM은 이 상 수상 기업을 글로벌 공급망 내 최정예 협력사로 평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Dolby, Magna International, Schaeffler, Infineon Technologies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과거 LG전자와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등이 오버드라이브 상을 받은 바 있으며 DN오토모티브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적 기술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DN오토모티브는 또 GM ‘올해의 협력사’에 10회 선정되는 기록도 세웠다. 2015년 처음 선정된 이후 2016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DN오토모티브를 포함해 단 3개 기업만이 오버드라이브 상과 올해의 협력사를 동시에 수상하며 GM 공급망 내 핵심 파트너 위상을 입증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평가는 이어지고 있다.
DN오토모티브는 지난해 10월 세계 4위 완성차 그룹인 Stellantis로부터 ‘2025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됐다. 푸조와 시트로엥, 지프, 마세라티 등을 보유한 스텔란티스가 품질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또 지난 2월에는 Ford Motor Company로부터 ‘Zero QR & Zero PPM‘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는 품질 불량(QR)과 불량률(PPM) 지표를 모두 ’0‘으로 유지해 고객사에 불량품이 단 한 건도 전달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DN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완벽한 품질과 혁신을 향한 노력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최고의 품질과 혁신적인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DN오토모티브는 타이어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자동차 진동·소음 저감 솔루션과 배터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2022년에는 DN솔루션즈를 인수하며 공작기계 분야에 진출, 우주항공과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