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UPS코리아, 머스크코리아, 일본통운코리아, 씨스테인웨그코리아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주한 외국공관, 국내외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투자환경 소개와 함께 김·장 법률사무소와의 투자유치 지원 플랫폼 ‘BJ-INVESTIA’ 업무협약 체결, 입주기업 성공사례 발표, 항만물류 금융지원, 가덕도신공항 추진 현황, 부산항 배후단지 공급계획 등도 공유됐다.
경자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기업과 외국공관,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남컨테이너 배후단지와 보배·와성지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계기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복합물류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투자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 투자유치 플랫폼 ‘BJ-INVESTIA’ 가동…김·장과 첫 협약
경자청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와 ‘BJ-INVESTIA’ 구축을 위한 제1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자청은 외국 기업과 입주기업의 상담 수요를 발굴·관리하고, 김·장은 외국인 투자 신고, 법인 설립, 세무·법무 검토, 계약 및 규제 리스크 점검 등 초기 투자 단계의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경자청은 앞으로 법무·회계뿐 아니라 관세·노무·특허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자문료 우대와 초기 상담 지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기업과 전문기관, 경자청이 함께 움직이는 쌍방향 투자 플랫폼을 구축해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