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국 장쑤성 치둥시를 방문해 치둥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 북경청년국제문화예술협회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무역·물류·첨단제조·투자유치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자청과 치둥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는 양 지역 기업 간 투자 협력과 상호 진출 지원, 산업 정보 교류, 투자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항만·물류·공급망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북경청년국제문화예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중 산업·문화·기술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투자유치 설명회와 포럼 개최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궈지엔 치둥경제개발구 당공위 서기, 왕펑화 주임, 왕지에 북경청년국제문화예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기반으로 한 항만·물류 경쟁력과 첨단산업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국 장쑤성·상하이권과의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가꾸는 마천산단”…경자청, ESG 환경정화 활동 실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함께 마천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민·관·산 협력 ES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온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경자청의 ESG 정책이 연계돼 공동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줍깅(쓰담달리기)’ 캠페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우수기 대비 개발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지구와 기반시설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개발지구 5개소와 기반시설 사업장 2개소이며 강우 시 배수 계획 적정성, 수방 자재 확보 여부, 절·성토 비탈면 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 및 누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배수로 토사 퇴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경자청은 우수기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