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60시간 릴레이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창원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창원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각오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마산·창원·진해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의 변화를 위해 이제 딱 한 표가 절실하다”며 “창원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이날 ‘청년특례시, 청년 연어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창원시 청년기본조례상 청년인 만 19세부터 39세 인구가 2020년 12월 28만1194명에서 올해 4월 22만6608명으로 5년여 동안 5만4586명 감소했다”며 청년 유출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후보는 우선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산업 재구조화를 통해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 10만 개 가운데 최소 5만 개를 청년에게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분야에서는 무보증 공공 청년안심주택과 쉐어하우스 공급을 추진하고, 향후 월 부담금을 낮춘 ‘청년 천원주택’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취업준비 청년수당 지급 기간 연장, 공공예식장 건립 및 결혼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동반성장 사다리펀드를 활용한 창업자금 지원과 벤처기업·스타트업 집중 육성 방안을 내놓았으며 1인 가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가칭 ‘청년 일사천리 문제해결센터’ 운영 계획도 밝혔다.
강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모여드는 창원을 만들겠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