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30일 24년 김해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장을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도입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 운영은 내년 3월부터다.
대동생태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조정경기장은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동력기구뿐만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다. 시는 이를 위해 수상레포츠 전문가를 임기제로 채용했다.
시는 구산동 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도 8월 개장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푸드트럭도 함께 도입해 먹거리를 추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3개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 최고 수준 체육시설을 갖추게 됐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수상 레포츠를 통해 일상의 활력소를 찾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