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찾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6.3지방선거 경북도 선거인 수는 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내 322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해당지역을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