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독서국가추진위 공동의장)과 유성구 독서문화 발전 간담회를 갖고 ‘독서 도시 유성’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운영해 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서 행정의 선구자”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한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함께 책 읽는 도시 유성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원휘 후보는”학교를 신설하고 통학환경 개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청년과 아이들이 몰리는 유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유성지역 학교 과밀문제 해소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초중고 신설 및 통학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교육인프라 확충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죽동2지구 사라진 중학교 부지의 원상회복과 용계중학교·친수1초등학교 개교 지원과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유성은 평균 연령 41세로 대전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청년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라며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