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영천·포항·대구를 찾은 데 이어 이날도 경북 주요 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상주 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이 후보는 “상주는 경북의 중심이자 전국 보수 승리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진정성 있는 공약과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의원은 “상주는 농업뿐 아니라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시민들에게 진심을 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후보도 “젊은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성주로 이동해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성주 참외를 중심으로 한 농업 1조원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대구와의 광역생활권 구축과 관광도시 조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영길 성주군수 후보는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성주 발전을 이끌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과 힘을 모아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의 마지막 일정은 구미 합동출정식이었다. 현장에는 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중심”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과 리더십을 이어받아 구미와 경북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구미의 보수 기세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구미에서 국민의힘의 힘을 보여주자”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능한 보수의 저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명구 의원은 “원팀으로 힘을 모아 구미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김장호 후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도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