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김진열, 군위 발전론 앞세워 표심 공략

김진열, 군위 발전론 앞세워 표심 공략

신공항·군부대 이전 등 핵심 과제 실행 강조
시·군의원 후보와 협력…안정적 군정 연속성 내세워

승인 2026-05-22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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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21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 측 제공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21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 측 제공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21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행정 연속성과 실행력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시·군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TK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성과를 완성하는 시기”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안정적인 행정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정을 알고 현장을 이해하며 대구시와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군수가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군위 발전은 군수 혼자 할 수 없다”며 “대구시와 군위군, 광역·기초의회가 함께 움직여야 정책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TK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군부대 이전 연계 발전전략 ▲광역교통망 확충 ▲읍면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군위의 변화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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