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본격 시동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본격 시동

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 출정식…“임실예산 1조원 시대 열어가겠다”

승인 2026-05-21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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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와 임실군의원, 전북도의원 후보들이 21일 임실시장에서 6·3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와 임실군의원, 전북도의원 후보들이 21일 임실시장에서 6·3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는 21일 임실시장에서 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을 갖고 “임실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 양영두 상임고문, 박정규 전북특도의원 후보, 김정흠·정일윤·김종규·라시열·김종수·임은두·김용완·박선옥 임실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지방선거에서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은 “한득수 후보는 축산인으로 시작해 축협조합장을 역임하는 등 임실 성공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임실의 리더”라며 “임실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낼 수 있는 한득수 후보와 함께 임실의 미래 발전을 함께 해 나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와 임실군의원, 전북도의원 후보들이 21일 임실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와 임실군의원, 전북도의원 후보들이 21일 임실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은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국회에서 임실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한득수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면 국회 곳곳을 다니면서 집권 여당의 강력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실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후보는 “임실은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고, 주민 소득과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군수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박희승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 여당과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임실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한득수 후보는 임실군의원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임실재래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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