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대전교육감 후보들, 유세 첫날 빗속 분주한 행보

대전교육감 후보들, 유세 첫날 빗속 분주한 행보

오석진 후보-아침 용문동 네거리에서 큰절… 오후엔 출정식
성광진 후보-유성 어은·궁동권에 고등학교 설립 추진 공약
맹수석 후보-대전시청 네거리에서 출정식·시민들에게 인사

승인 2026-05-21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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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비가 내리는 21일 아침 대전 서구 용문사거리 유세차에서 시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오석진캠프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비가 내리는 21일 아침 대전 서구 용문사거리 유세차에서 시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오석진캠프
6·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전시교육감 후보들도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출정식과 유세를 시작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시작했다.

오석진 후보는 이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우중 아침 출근길 서구 용문동 사거리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에는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대전 동구 신흥역 3번출구 유세차량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광진캠프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대전 동구 신흥역 3번출구 유세차량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광진캠프
성광진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동구 신흥역 3번출구에서 유세차량을 타고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중구 유천네거리, 대덕구 비래동 산림조합 네거리, 서구 대전교육청 네거리, 유성구 지족역과 온천 네거리를 잇달아 돌며 유세를 벌였다.

성 후보는 오전 10시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세전 돌입을 선언했다.

이와함께 성 후보는 유세 첫날 공약으로 “주민이 약 4만 명에 달하지만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유성 어은동과 궁동권에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맹수석 대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대전시청 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맹수석캠프
맹수석 대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대전시청 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맹수석캠프
맹수석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전시청 앞 네거리에서 3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유세 첫날 행보를 시작했다.

출정식 이후 맹 후보는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들러 “오직 대전교육 혁신을 위해 정책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여러개의 주택·상가 보유 논란과 관련해선 “적법한 거래이며 불법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뒤 “모레 예정되어 있는 토론회에서 소상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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