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정석희 회장과 협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파크골프 진흥과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발전 방안,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석희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도솔공원 파크골프장 존속 필요성과 함께 파크골프장 추가 확충, 협회 회원 전용구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도지사 재임 이후 각 시·군별 2개소 이상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대부분 지자체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섰다”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인 만큼 앞으로도 발전을 위한 정책을 더욱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독립기념관 인근에 54홀 규모, 백석대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입장천 주변에도 추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충남을 파크골프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누구나 집에서 30분 이내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전 충남상이군경회 회장단으로부터 공식 지지선언을 받으며, 상이군경과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원 확대 의지를 재차 밝혔다.
20일 ‘더쎈충남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지지선언에는 백만호 前충남상이군경회 회장을 비롯해 안명희, 백종렬, 이철규, 최정철, 김갑제, 김용득, 정은희, 박종국 등 역대 회장단이 참석했다.
지지선언에 참석한 백만호 前회장은 “김태흠 후보가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 재임 시절 보훈회관 건립 지원과 상이군경회 묘지 조성 등 상이군경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기억하고 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충남은 재작년부터 도내 어느 시·군에 거주하더라도 전국 최고 수준인 월 40만 원 이상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또한 3만 명이 넘는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약 20억 원 규모의 생필품 할인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충남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국가유공자분들을 고향 가까이 모실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와 적극 협의해 ‘국립호국원’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