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서산 농업인상담소, ‘현장 응대·전화 상담’ 늘릴 필요성 있다

서산 농업인상담소, ‘현장 응대·전화 상담’ 늘릴 필요성 있다

농업지도사 출신…효율적 운영이 관건

승인 2026-05-19 15:05: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서산시 농업지원과 정책 브리핑. 서산시
서산시 농업지원과 정책 브리핑. 서산시
충남 서산시 농업인상담소가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기술적 정보 제공과 영농 상담 능력을 키우겠다고 19일 밝혔다.

서산 농업인상담소는 농촌지도사업 전시홍보관, 영농상담실,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 공간으로 국비 50%·시비 50%가 투입된다.

지난 2025년 서산시 공유재산심의와 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11월 완공된다.

2025년 서산 농업인상담소 자료. 서산시
2025년 서산 농업인상담소 자료. 서산시
시에 따르면 동지역 농업인상담소의 역할은 전문상담원을 활용해 영농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상담소는 영농기술 상담지도, 농업정책 및 영농동향 공유, 농업인단체 활동 지원과 월 1회 업무공유회 추진 농업시책, 지역 영농동향 및 최신 기술정보 전달을 한다.

서산시 농업인상담소 운영 실적을 살펴보면 11개소 중 2곳이 미운영, 9곳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미운영은 인지면, 동지역 신축공사 등이다.

운영은 매년 3~10월까지 8개월 간 농업관련(농업기술원, 시 퇴직 공무원) 직종 근무 경험이 있는 기간제 채용을 통해 관리한다.

농업인상담소 운영(2025년 기준)을 살펴보면 회의개최(7.2%), 전화상담(4%), 내방상담(14.5%), 현장방문(17.3%)와 농사정보지 활용(57%)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밖에 SNS 문자를 활용한 문답으로 상담을 처리했다.

운영실적에서 보듯이 절반이 넘는 눙업인은 시가 발행하는 기술 정보지를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현장방문, 내방상담, 전화상담이 뒤를 이었다.

농업은 날씨와 재배 기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를 높이는 쪽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높아 보인다. 

서산시 관계자는 “상담소별 정기적인 농사정보 발송(문자, SNS 등)으로 영농기술 공유, 현장 중심의 대면 상담으로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