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농업인상담소는 농촌지도사업 전시홍보관, 영농상담실,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 공간으로 국비 50%·시비 50%가 투입된다.
지난 2025년 서산시 공유재산심의와 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11월 완공된다.

상담소는 영농기술 상담지도, 농업정책 및 영농동향 공유, 농업인단체 활동 지원과 월 1회 업무공유회 추진 농업시책, 지역 영농동향 및 최신 기술정보 전달을 한다.
서산시 농업인상담소 운영 실적을 살펴보면 11개소 중 2곳이 미운영, 9곳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미운영은 인지면, 동지역 신축공사 등이다.
운영은 매년 3~10월까지 8개월 간 농업관련(농업기술원, 시 퇴직 공무원) 직종 근무 경험이 있는 기간제 채용을 통해 관리한다.
농업인상담소 운영(2025년 기준)을 살펴보면 회의개최(7.2%), 전화상담(4%), 내방상담(14.5%), 현장방문(17.3%)와 농사정보지 활용(57%)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밖에 SNS 문자를 활용한 문답으로 상담을 처리했다.
운영실적에서 보듯이 절반이 넘는 눙업인은 시가 발행하는 기술 정보지를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현장방문, 내방상담, 전화상담이 뒤를 이었다.
농업은 날씨와 재배 기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를 높이는 쪽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높아 보인다.
서산시 관계자는 “상담소별 정기적인 농사정보 발송(문자, SNS 등)으로 영농기술 공유, 현장 중심의 대면 상담으로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