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교통·안전·공원’ 인프라 구축…도실 설계의 핵심 요소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교통·안전·공원’ 인프라 구축…도실 설계의 핵심 요소

명품 호수공원 및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건강한 삶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보장
보행 환경 정비로 시민 안전망 설계

승인 2026-05-18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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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건설·교통·안전 분야의 공약을 공개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건설·교통·안전 분야의 공약을 공개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녹지공간 활용으로 고질적인 도심 상습 정체 해소와 호수공원 및 자연휴양림을 통한 산림욕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간 연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형 국책사업으로 7500억 원이 투입되는 안섬포구~평택시 우정읍을 잇는 총연장 8.3㎞의 ‘당진-화성간 제2 서해대교 건설’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국도 32호 우회도로 건설’은 현재 KDI에서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 7월 내 본 사업 통과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 △면천 IC에서 당진시내까지 이어지는 시도 1호선을 지방도로 승격시킨 ‘지방도 609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은 현재 충남도에서 설계 마무리 △기존 시도 15호선과 16호선을 시도 1호선으로 통합해 지방도로 승격시킨 ‘오도-당진간 도로 4차선 확포장’ 사업을 연장 7.8㎞ 규모로 추진된다.

이어 용두리~당진3동(우두동)을 연결하는 ‘고대-우두동 신설 도로 개설’은 법정 도로로 지정을 마친 상태 △ ‘우강 송산지구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지구단위 재정비를 통해 준주거지역으로의 상향을 이끌어내 용적률과 건폐율 높인다.

시민에 맞춘 교통 복지 및 대중교통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버스 증차’를 통해 주말 및 휴일 막차 시간을 늘리며 △차량 증가로 인한 공영 주차장 확보를 위해 유휴지를 확보해 아파트 단지별 인근 토지를 활용한 ‘APT단지별 공용 주차장 건설에 매진 △지속적인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화로 ‘시내 순환 버스 확충’을 전개한다.

일상이 휴식이다. 명품 녹지·공원 추가 조성 계획으로 △현재 보상액 300억원 정도가 투입돼 실시설계에 들어갈 ‘명품호수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는다. 공원 내부에는 키즈카페, 음악분수대, 어린이공원, 문화센터, 도서관, 반려견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복합 시설이 채워질 예정이다.

△녹지면적을 확보한 당진 3,4지구(우두동)에는 16000여 평 규모의 ‘명품공원’’을 추진 △정미면 수당리 일원에는 휴양림 55ha, 치유의 숲 50ha 규모의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을 조성해 숙박과 휴식 공간을 마련 △고대면 옥현리 일원에 185,455㎞ 면적의 ‘지방 정원 조성’을 추진해 인근 삼선산 수목원과 연계한 정원을 만든다.

365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 및 안전망 구축에 △상습 침수 및 수해 예방을 위한 ‘삽교호 준설’ 사업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준설을 위한 국비 요청 △삽교호, 남원천, 역천 등 주요 하천에 수문 자동화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해 기습적인 폭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 △어린이,어르신 등 보행 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 환경 일제 정비’ △도시 전역의 노후 보도블럭 및 안전펜스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오 후보는 “도시 설계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공평하고, 아름다우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건물 군집, 인프라, 도로, 공공 공간 등 당진을 설계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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